율리 마우러 전 스위스 대통령은 최근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 시민권자의 취업이민을 제한하는 반이민법이 통과됐지만 이 때문에 EU와의 관계가 손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위스 연방정부 각료인 마우러 전 대통령은 "EU가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중단했지만 EU 내부에도 분열이 있는 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오는 5월 유럽 의회 선거 전까지 특별한 일이 없을 것"이라며 "EU는 유럽의회 선거 이후에나 스위스와 건설적 대화에 나서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