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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103년 만의 폭설에도…복수초 '활짝'

입력 : 2014.02.25 13:53|수정 : 2014.02.25 13:53


복수초복수초
최근 동해안에 103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25일 일 강원 동해시의 한 도심 야산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엄청난 폭설을 뚫고 꽃을 활짝 피웠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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