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이 어제부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5분 27초 분량의 '일본해 동영상'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이 동영상에서 일본해라는 명칭은 18세기 말부터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의 '동해 병기'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는 일본어 동영상뿐이지만, 조만간 영어와 한국어판 동영상도 유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동영상 유포는, 최근 한국의 동해 병기 노력이 미국 등지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