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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소기업' 10개 협력사 선정

한주한

입력 : 2014.02.25 11:42


삼성전자가 세계 부품업체로 성장가능성이 있는 10개 협력사를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범진아이엔디, 에이테크솔루션, 파버나인, 동양이엔피, 디에이피, 멜파스, 이랜텍, 케이씨텍, 테라세미콘, 프로텍이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뽑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10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강소기업 선정식을 가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10개사에 총 309억원을 지원하고, 개발·구매·제조기술 관련 내부 전문가와 외부컨설팅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10개사 매출은 2011년 약 2조 5천 300억원에서 지난해 약 3조 7천억원으로 4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