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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아시안게임기획단 발족

김학휘 기자

입력 : 2014.02.24 10:14


인천경찰청 아시안게임기획단이 오늘(24일) 발족했습니다.

오부명 총경을 단장으로 한 기획단은 모두 19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됐습니다.

사무실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입주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 타워 8층에 마련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기획단을 중심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대회 기간에 경기장과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 대회 관련 시설의 치안 유지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외국 선수단의 신변보호, 대테러 안전 확보,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교통관리에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서구 주 경기장과 남동구 선수촌에는 치안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시내 주요 관광지에는 올해 발대 예정인 인천 관광경찰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찰청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스포츠 축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