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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독도 인근 어선서 화재 발생해 진화

이경원 기자

입력 : 2014.02.22 14:05


어젯밤(21일) 11시 30분쯤 독도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경비함정 2척을 급파해 진화에 나서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배에는 6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선장 35살 김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