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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단체 '망언' NHK 경영위원 파면 요구

김수형 기자

입력 : 2014.02.21 23:00|수정 : 2014.02.21 23:06


일본 시민단체 'NHK를 감시·격려하는 시청자 커뮤니티'는 작가 햐쿠타 나오키, 하세가와 미치코 사이타마대 명예교수 등 문제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NHK 경영위원을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들이 NHK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손상하는 행위를 했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파면을 촉구하는 문서를 내각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쿠타 경영위원은 난징 대학살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위원부 동원이 강제적이었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또 하세가와 위원은 자살한 우익 단체 간부를 미화하는 글을 작성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