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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 대통령, 1년 간 우리 국민 최다 언급"

이승재 기자

입력 : 2014.02.21 10:48|수정 : 2014.02.21 10:50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각종 연설이나 모두발언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우리'와 '국민'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취임 1주년에 즈음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이 연설이나 국무회의 또는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사용한 단어들의 사용 빈도를 집계했습니다.

연설에서는 '우리'가 209회로 가장 많았고, '국민'이 180회로 뒤를 이었습니다.

모두발언에서는 '국민'이 199회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부', '부처' 순이었습니다.

박 대통령이 강조해 온 일자리창출이나 경제성장과 관련해서는 연설과 모두발언에서 각각 '창조경제', '경제', '성장', '투자', '일자리'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