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신임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 20일 MS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창업 당시로 돌아가 혁신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 스티브 발머의 뒤를 이어 MS CEO가 된 인도 태생의 나델라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MS가 미래에도 과거의 성공이 이어지라는 법은 없다"면서 "진정으로 미래를 열어갈 일을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MS가 혁신을 위해 더 빨리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델라는 자신의 CEO 취임과 동시에 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이사회 의장직을 그만두고 기술고문직으로 복귀한데 대해 "게이츠는 모두가 각자 최고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불어넣는다"고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