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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2일부터 가격 1.6% 인상

한주한

입력 : 2014.02.21 09:47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는 내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6%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인상 대상은 버거류 8개 품목, 아침 메뉴 7개 품목, 디저트류 2개 품목으로 제품 당 100∼300원 오릅니다.

앞서 경쟁업체인 롯데리아도 지난 14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등 총 26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5% 올렸습니다.

맥도날드는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리게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