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위례 2차 현대엠코타운, 1순위서 12대 1로 마감

한주한

입력 : 2014.02.21 09:45


최근 주택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분양시장에도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대엠코는 어제 실시한 위례신도시 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 청약 접수에서 604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총 7천434명이 신청해 평균 1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위례 2차 엠코타운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한 중형으로만 구성됐으나,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모집가구수를 채웠습니다.

앞서 현대엠코가 지난 5월에 분양한 '위례 1차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3순위에서도 평균 1.6대 1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습니다.

현대엠코는 "정부가 재건축 등 부동산 규제완화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청약시장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