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경제 지표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2.67포인트 뛴 16,133.2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1.03포인트 높은 1,839.7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9.59포인트 오른 4,267.5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표와 기업의 실적이 엇갈렸지만 제조업과 경기 관련 지표의 호조가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습니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하락했지만 시장의 예측보다는 많았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3만 6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3천 건 줄어든 수치지만 시장의 예측치 33만 5천 건을 소폭 웃도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