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국 101세 노인, 하원의원 선거 출마 선언

유덕기

입력 : 2014.02.20 15:38|수정 : 2014.02.20 15:46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101살 노인 조 뉴먼이 연륜에 따른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NBC 방송은 출마를 선언한 뉴먼은 대공황과 사회보장제도 도입 등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일들을 직접 경험한 만큼 자신이 국가 번영에 필요한 안목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먼은 민주당이나 공화당에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유권자들이 마음에 드는 후보를 기입하는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을 비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먼은 자신의 출마가 모든 사람들에게 정치에 관여해야 한다는 의식을 불러일으켰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