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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부도율 고공행진…"STX·동양 여진 지속"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2.20 14:01


STX와 동양그룹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어음 부도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어음 부도율은 0.17%로 지난해 같은 기간 0.14%은 물론 최근 5년 동안의 평균 어음 부도율 0.13% 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가장 큰 요인은 동양과 STX 관련 어음 부도액 2천 4백억 원 때문"이라며 "과거에 발행된 어음이 만기가 돌아오면서 부도 처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