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아메리칸 허슬 / 다음 달 미국 아카데미 10개 부문 후보작]
지난 1978년 남녀 사기꾼 두 명이 미국 연방수사국 FBI에 적발됩니다.
FBI는 남을 속이는 이들의 뛰어난 능력을 이용해 부패 정치인들을 검거하는 새로운 작전을 시작합니다.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크리스천 베일을 비롯해 여배우 에이미 애덤스와 제니퍼 로렌스까지 출연 배우 모두가 최고의 연기를 선보입니다.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코미디 뮤지컬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석권한 데 이어 다음 달 2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
[찌라시 : 위험한 소문 / 증권가 사설정보지의 제작과정 파헤쳐]
증권가 사설정보지, 일명 찌라시로 인해 자신이 아끼던 여배우를 잃은 매니저가 정보지에 실린 소문의 출처를 찾아 나섭니다.
일부 비현실적인 설정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연출 덕분에 관객들이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김강우/영화 '찌라시' 주연배우 : 자주 접하시는 찌라시가 100% 사실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신다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폼페이 / 화산 폭발 장면 등 볼거리 풍부]
서기 79년 로마의 도시 '폼페이'가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18시간 만에 사라지는 과정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했습니다.
검투사들의 싸움과 화산 폭발 장면 등 화려한 볼거리들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