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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최효안 기자

입력 : 2014.02.20 10:01


서울시는 25개 모든 자치구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자치구별로 나뉘어 운영되던 보육정보센터와 영유아플라자를 통합해 이용 편의를 높인 형태입니다.

센터는 아이를 잠시 맡기는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대소변 가리기 등에 대한 양육 상담, 부모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센터는 또 동네마다 활동 중인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통해 어린이집, 놀이시설, 보건소, 복지시설 정보를 취합해 부모들에게 제공하는 역할도 하며, 기관 간 중복 업무를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정기적인 '보육반상회'도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