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유럽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신흥국의 금융 시장 동요가 미칠 위험성을 다시 경고했습니다.
IMF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 회의를 앞두고 낸 보고에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IMF는 또 세계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이 경기 부양책을 지속하는 등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G20을 포함한 선진국이 아직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면서 생산 확대와 수요 창출을 위해 선진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IMF는 밝혔습니다.
IMF는 이와 함께 미국이 이른바 양적완화 규모를 점차 줄이면서 신흥국 금융 시장이 동요하고 있다면서 자본 유출과 고금리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