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의 한 고등학교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학생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폭발 사고는 시카고 북부에 있는 노스사이드 칼리지프렙고등학교 화학 실험실에서 요리 수업을 하다가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이 가스 버너로 초콜릿을 가열하다가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천장으로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부상자 5명은 모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 명은 얼굴과 팔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10분 만에 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스사이드 칼리지프렙고등학교는 1999년 설립된 공립 학교로 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