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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前 대통령 기념도서관' 공사현장서 인부 질식 사고

채희선 기자

입력 : 2014.02.20 03:53


어제(19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동작구의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 공사현장에서 인부 45살 황 모 씨가 매연에 질식했습니다.

황 씨는 도서관 지하공사장에서 절단기로 벽을 뚫는 작업을 하던 중 기계 엔진에서 나오는 매연을 들이마신 탓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황 씨는 현장에 함께 있던 동료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