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유럽연합 EU 시민권자에 대한 노동이민 상한을 설정한다는 스위스의 국민투표 결과가 스위스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스위스 언론들은 무디스가 스위스의 결정이 스위스의 잠재적 경제성장에 영향을 주고 국부와 전반적인 경제력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국민투표 결과는 이미 신용 측면에서 부정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위스는 지난 9일 국민투표를 통해 EU 시민권자들의 노동 이민 쿼터제를 재도입하자는 제안을 근소한 차이로 받아들였으며 이로인해 EU로부터 보복 조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