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핫포토] 74세 할머니가 학우들에게 쓴 편지…'큰 인물 되길'

입력 : 2014.02.19 13:58|수정 : 2014.02.19 13:58


핫포토_할머니19일 열린 충북 보은 동광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인 임옥진(74) 할머니가 자신보다 어린 학우들에게 보내는 편지.

(보은=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