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작사의 연비 부풀리기에 대해 정부가 연비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제작사가 신고한 연비와 실제 연비의 차이를 주기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연비 기준과 사후조사 방법을 공동 고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이밖에도 부산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철도 계획을 마련하고, 간선급행버스 중심 버스체계를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