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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 유류할증료 7개월만에 싸진다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2.19 11:01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국제선 항공 유류할증료가 7개월 만에 인하됩니다.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15단계를 유지하던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부터 14단계로 한단계 내려가는 거ㅂ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154달러에서 144달러로, 유럽과 아프리카 노선은 148달러에서 138달러로 각각 10달러씩 인하됩니다.

3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1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싱가포르 국제석유시장에서 거래된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졌습니다.

이 기간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 가격은 1갤런에 289.5센트로 한 달 전보다 8.1센트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