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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2월 국회서 재외국민 보호법안 처리해야"

최대식 기자

입력 : 2014.02.19 10:41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이집트에서 발생한 한국인 겨냥 폭탄테러와 관련해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과 함께 국회에 계류된 재외국민 보호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원 의원은 오늘(19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집트 정부와 공조해 테러 집단의 정체와 원인이 무엇인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면서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의원은 특히 "테러는 예고 없이 일어나는 만큼 여행제한구역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와 강제성 있는 조치 등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내용이 담긴 재외국민 보호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