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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유료방송에 중소PP 의무할당 추진

유성재 기자

입력 : 2014.02.18 18:47


미래창조과학부는 케이블TV와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에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채널을 의무적으로 할당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중소 PP를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시행 시기는 관련 업계의 의견 조율을 거쳐 확정할 예정으로, 합의 결과에 따라 이르면 올해 안에 시행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채널 할당 비율 등은 논의를 통해 구체화할 것"이라며 "중소PP 보호 내용은 상반기 중 내놓을 'PP 종합발전전략'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