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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5t 화물차 도로 옆 밭둑 들이받아…2명 사상

남정민 기자

입력 : 2014.02.18 13:51|수정 : 2014.02.18 14:22


오늘(18일) 오전 8시 15분쯤 강원 횡성군 갑천면 상대리 근처 420번 지방도에서 5톤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나 밭둑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45살 김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천공기를 싣고 운행하던 화물차가 내리막 굽은 도로를 미처 돌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