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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집트 한국인 관광객 테러 규탄
이성철 기자
입력 : 2014.02.18 08:08
미국 정부는 한국인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 버스 폭탄 테러를 규탄하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오늘 젠 사키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미국은 "무고한 관광객들에 대한 비겁한 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이어 한국인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면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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