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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2018년 정지궤도 위성 2기 발사…무엇이 좋아지나?

안영인 기자

입력 : 2014.02.17 18:27


기상청은 오늘 현재 운영 중인 천리안 위성의 후속으로 정지궤도 복합 위성 2기를 개발해 2018년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합 위성은 기상청과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협업을 통해 개발합니다.

정지궤도 복합 위성은 기상 관측과 우주기상을 관측하는 '2A'호와 해양과 환경 관측 임무를 맡는 '2B'호로, 각각 2018년 5월과 12월 발사될 예정입니다.

정지궤도 기상 위성 개발사업의 주관 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2일 경희대학교와 '우주기상탑재체'(KSEM) 개발 계약을 맺었습니다.

우주기상탑재체는 전자와 이온을 검출해 우주환경 변화를 감시하고 지구 주변의 자기장 변화를 관찰해 지구자기 폭풍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기상청은 미국해양대기청(NOAA)과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함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