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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국제병원에 입원한 이집트 테러 부상자들

입력 : 2014.02.17 14:42|수정 : 2014.02.17 14:42


이집트 테러 부상자이집트 테러 부상자
이집트 폭탄 테러로 부상당한 충북 진천 중앙교회 김동환 목사(오른쪽)와 부인 주미경 씨가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 국제병원 입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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