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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음식점 화재…3천5백만 원 피해

조을선 기자

입력 : 2014.02.17 11:49


오늘 새벽 3시쯤 서울시 중구 퇴계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건물 1, 2층을 태우고 바로 옆 건물 2층 의류점포까지 옮아붙어 의류 상품과 가전제품, 내부 70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 2층에서 잠시 잠든 사이 불이 났다는 종업원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