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성명을 통해 이집트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를 상대로 발생한 폭탄테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반 총장은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이번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피해자 가족과 이집트 그리고 한국 정부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또 테러범들은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어제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탄 버스를 상대로 한 폭탄테러로 한국인 3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