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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원인 규명까지 제2롯데월드 철골공사 중단 명령

조을선 기자

입력 : 2014.02.17 09:37|수정 : 2014.02.17 12:32


화재가 난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 철골공사 중단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안전이 입증될 때까지 47층 철골공사를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인을 파악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돼야 공사를 재개할 수 있다"며 "공사중단 기간이 며칠일지 몇 주일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47층 이하 공사와 지상 공사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앞서, 어제 자정쯤 서울시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47층 용접기 보관함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분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