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0시 부산 강서구 녹산동의 한 사찰 내 주차된 승합차 안에서 A(40)씨가 의식이 없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승합차의 엔진과 히터가 켜져 있었고 A씨의 체온은 40도에 육박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사찰에서 조명 설치 작업 중 몸이 좋지 않아 차량에서 잠시 쉬겠다고 말하고 작업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급성 열선질환이 의심된다는 검안의 의견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