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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1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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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에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우리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공격으로 한국인들이 숨진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사망자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외교부는 2명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또다른 외교부 관계자는 3명 혹은 4명이 될 수도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이 카이로에서 육로로 9시간 이상 걸리는 외딴 곳이기 때문에 우리 이집트 대사관의 영사가 현지에 급파되서 정확한 현장 파악을 해야 보다 정확한 소식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