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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야당 소속 법사위원 , '조작된 증거' 조사 촉구

입력 : 2014.02.16 14:08|수정 : 2014.02.16 14:08


야당 소속 법사위원들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의 항소심 재판과정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 자료가 위조된 것이라는 사실조회 결과가 나온데 대해 검찰 공소유지과정에 대한 조사 및 감찰 착수와 책임자 인책을 요구했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위조된 것으로 밝혀진 증거자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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