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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11사단 기갑수색 장병들 '눈길을 뚫자'

입력 : 2014.02.16 13:34|수정 : 2014.02.16 13:34


'103년 기상관측 이래 최장·최고' 폭설로 강원 동해안에서 각종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6일 강릉시 교동 골목길에서 육군 제11사단 기갑수색대대 장병이 휴일도 잊은 채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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