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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교국' 쿠바서 첫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예정
진송민 기자
입력 : 2014.02.16 07:05
한국과 미수교국인 공산국가 쿠바에선 처음으로 한국어 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주멕시코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오는 4월 19일, 81명의 현지 지원자가 시험을 봅니다.
쿠바는 시험 대상 국가로 올해 상반기 신규 등록됐습니다.
한국과 공식 외교 관계가 없는 쿠바의 한국어 열풍은 최근 한국 드라마가 쿠바 공영TV를 통해 방영되는 등 한류 확산에 영향을 받았다고 대사관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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