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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베를린 황금곰상에 중국 '백일염화'

입력 : 2014.02.16 04:24|수정 : 2014.02.16 04:45


디아오 이난 중국 감독의 '백일염화'(Black Coal, Thin Ice)가 15일(현지시간) 제6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에 선정됐다.

은곰상으로는 이혼 가정의 부모와 자녀관계를 조명한 `보이후드'(Boyhood)의 미국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여우주연상은 일본 야마다 요지 감독의 `작은 집'(Little House)에서 열연한 마츠 다카코(35)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를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