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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짓 10대 음식점서 밥 먹다 경찰에 덜미
조기호 기자
입력 : 2014.02.15 14:11
청주 상당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하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18살 전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군은 오늘(15일) 새벽 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주먹으로 때린 뒤 담배와 현금 백만 원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종업원의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 60만 원을 인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를 벌이던 중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 전 군을 3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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