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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서 레미콘 차량 쓰러져…2명 경상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2.15 11:46|수정 : 2014.02.15 14:07


오늘(15일) 오전 9시쯤 서울 관악구 국회단지길 주택가에서 레미콘 화물차가 2층짜리 다세대 주택과 승용차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 57살 윤 모 씨와 주민 39살 여성 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도로에 세워진 승용차 한 대가 부서지고 주택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레미콘을 싣고 오르막길을 오르던 차량이 뒤로 미끄러지면서 주택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