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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역사교과서 기술원칙·방향 분명히 제시할 것"

최대식 기자

입력 : 2014.02.14 14:19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국사 교과서는 어떤 원칙에 따라 연구해야 할지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오늘(14일) 국회 동북아역사왜곡특위에 출석해 "그 동안에는 구체적 기술에 대해 편찬자에게 일임하는 방식이었다"면서 "앞으로 이 부분을 어떻게 할지 깊이 연구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폐기된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안과 관련해서는 "뼈아픈 지적을 해줘서 저 스스로 깊은 성찰의 계기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특정 교과서를 옹호하거나 비호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