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현장트윗] 산모건강증진센터 오픈…190만 원에 이용 가능해

김성일 기자

입력 : 2014.02.14 14:12|수정 : 2014.02.14 14:12


산모건강증진센터 오픈. 서울에서 비싼 산후조리원 가격이 천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임신 전·후 여성을 위한 전문성 있는 공공서비스를 190만 원에 모든 조건이 포함된 가격이라 산모에게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다.

▶ 김성일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