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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9인치 대형화면 스마트폰 'G프로2' 공개

임태우 기자

입력 : 2014.02.14 12:30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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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 초 선보였던 스마트폰 G프로의 후속 제품인 G프로2를 내놨습니다.

5.9인치 화면을 장착해 제품 가로 길이가 81.9mm에 달합니다.

5.5인치였던 이전 제품보다 약 5.8mm 늘어난 겁니다.

또 테두리 너비가 3mm로 대폭 줄어들며 제품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77%까지 높아졌습니다.

화면을 두 번 두드려서 각종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이른바 '노크온' 기능을 강화해 화면 켜기와 잠금 해제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이달 말쯤 G프로2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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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현금이 없어도 신용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게 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통행료를 올해 안에 신용카드로 서명절차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빠른 시일 내에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의 기름값을 인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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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해부터 거래한 중고차가 일정 기간 내에 고장 나면 매매업자가 보증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거래시장을 좀 더 투명하게 하려고 매매업자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차량 인도일로부터 30일간이나 주행거리 2천 km를 채울 때까지는 매매업자가 하자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보상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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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전기차 'i3'가 오는 4월 국내에 공식 출시됩니다.

BMW코리아 측은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전기차 i3 출시를 애초 계획보다 앞당겼다며, 하반기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i8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4만 600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1위를 차지한 BMW는 올해 두자릿수 판매 성장률을 목표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