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하루 일과의 절반을 문서를 작성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데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직장인 473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이 전체 업무시간 가운데 문서 작성에 투입하는 시간은 29.7 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정보 검색과 수집이 22.3 퍼센트로 뒤를 이었고, 검토와 의사결정, 회의와 보고 등의 순을 나타났습니다.
한 달에 6건 이상의 기획서나 발표 문서를 작성하는 직장인이 23.6 퍼센트를 차지하고 매달 10장이 넘는 보고서를 만드는 직장인은 21.6 퍼센트였습니다.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업무 관행으로는 회의 효율화와 문서작성 간소화가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