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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모회사 타임워너, 컴캐스트에 48조 원에 매각

홍순준 기자

입력 : 2014.02.13 14:12|수정 : 2014.02.13 16:26


CNN과 폭스뉴스 등을 소유한 미국의 종합미디어그룹 타임워너케이블이 미국의 최대 케이블 업체인 컴캐스트에 합병됩니다.

컴캐스트는 타임워너케이블 주식을 주당 158.82 달러에 사들이는 조건으로 타임워너케이블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주당 158.82 달러는 12일 기준 주가보다 17% 높은 금액으로, 전체 매각 대금은 452억 달러, 우리 돈 48조 원 규모입니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 미국 1위와 2위 규모의 케이블 업체가 합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