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국내은행 작년 순이익 4조원으로 반토막

이호건 기자

입력 : 2014.02.13 12:19


국내은행이 저금리 기조와 대기업 부실로 지난해 순익이 반토막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이 4조원으로 전년의 8조7천억원 보다 53.7%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저금리 기조로 이자이익이 줄고 부실기업과 관련된 대손비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