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앤알'(GS E&R Corp.)로 바꾸고 하영봉 전 LG상사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TX에너지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오는 2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안과 함께 하영봉 전 LG상사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키로 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새로운 사명은 전력(Electricity), 환경(Environment), 에너지(Energy)의 'E'와 자원(Resource), 재생(Renewable)의 'R'의 조합으로 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GS는 설명했습니다.
STX에너지는 구미와 반월에 열병합발전소를 두고 강원 동해시에 북평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유류유통 및 해외 자원개발 사업도 벌이는 에너지 기업으로, STX그룹 자금난에 따른 지분매각으로 대주주가 오릭스로 변경됐다가 GS 컨소시엄에 매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