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강원 동해안·산간 13일 새벽 대설예비특보

입력 : 2014.02.12 23:40


강원지방기상청은 13일 새벽(00∼06시)을 기해 강릉·동해·태백·삼척·속초·고성·양양과 평창·정선·홍천·양구·인제 산간 등 도내 12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린다고 12일 밝혔다.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동해안과 산간에는 모레(14일) 아침까지 5∼15㎝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오후 11시 현재까지 쌓인 신적설은 강릉 주문진 1㎝, 북강릉 0.6㎝ 등이며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고 있다.

임교순 예보관은 "예상 적설량의 대부분이 이날 밤과 내일(13일) 새벽 사이에 내리겠다"며 "내일 낮에는 눈이 산발적으로 내리고 쌓이는 양도 적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 동안 내린 누적 적설량은 진부령 122㎝, 강릉 117.5㎝, 강릉 왕산 100.5㎝, 고성 간성 101.5㎝, 동해 86㎝, 속초 83.4㎝, 대관령 74㎝, 태백 33㎝, 평창 12㎝, 인제 9㎝ 등이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