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동차산업 무역흑자가 63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984년 이래 30년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부품을 포함한 자동차산업 전체 수출이 747억 달러, 수입은 112억 달러로 635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자 규모로는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최고로 선박이 335억 달러, 석유화학 314억 달러, 석유제품 232억 달러의 흑자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자동차산업이 지난해 국가 전체적으로 사상 최대의 무역흑자 442억 달러를 달성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1984년 처음으로 자동차산업이 천 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낸 이래 30년 연속 이어진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