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에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장관 공백 사태를 최소화하고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해 이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또, 이 내정자가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실력과 덕망을 겸비한 데다 해양수산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적임자여서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선의 중진인 이 내정자는 법관 출신으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장 등을 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2일) 오전 정홍원 부총리의 제청을 받고 이 의원을 내정했으며 빠른 시인 안에 국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할 예정입니다.